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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종합운동장 28일 준공식 ‘위용 드러내’
부지면적 90,193㎡, 건축면적 3,405㎡, 관람석 5000석 규모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  2016/06/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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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은 28일 오후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김진하 양양군수를 비롯한 최홍규 군의회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 및 체육회 관계자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양양종합운동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양양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양양종합운동장이 첫 삽을 뜬지 3년여 만에 위용을 드러냈다.

 

양양군은 28일 오후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김진하 양양군수를 비롯한 최홍규 군의회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 및 체육회 관계자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양양종합운동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3년 8월 착공에 들어간 양양종합운동장은 양양읍 구교리 160번지 일원 9만 193㎡ 부지에 건축면적 3405㎡(지하1층, 지상3층), 경기장면적 2만 5333㎡, 관람석 5000석(본부석 15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도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263억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강원도개발공사가 대행하고 ㈜동서 외 4개사가 시공을 맡았으며 주요시설로는 천연잔디축구장과 육상트랙, 보조운동장, 주차장, 스포츠가든 등이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종합운동장은 기존 지형을 활용한 시설배치와 시설 간 연계성을 고려해 토지이용 효율을 극대화 했으며 주경기장을 중심축으로 휴게시설 및 조경공사를 진행해 군민들이 체육활동과 함께 여가 및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그동안 각종 행사나 체육대회가 있을 때마다 마땅한 장소가 없어 남대천둔치나 학교시설을 이용하는 등 군민들이 큰 불편을 감수해 왔다”며 “종합운동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공모사업으로 종합운동장 부지 내 건립 예정인 양양국민체육센터 조성사업이 지난 3월 건축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치고 착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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