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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양희철 지부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24/11/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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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양희철)는 2024년 11월 26일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북부지부협의회 소속 여성위원회(회장 이영순)과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였다.

 

▲ 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해 아동과 보호자가 상호 존중하는 양육태도와 문화를 정착시키고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공공기관 및 대국민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양희철 경기북부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긍정양육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라며 따듯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orea Legal Aid Corporation Gyeonggi Northern Branch Director Yang Hee-cheol participates in ‘Child Abuse Prevention Relay Campaign’

 

On November 26, 2024, the Korea Legal Aid Corporation Gyeonggi Northern Branch (Director Yang Hee-cheol) and the Women’s Committee (Chairman Lee Young-soon) of the Gyeonggi Northern Branch Council of the Ministry of Justice’s Legal Aid Committee conducted a child abuse prevention relay campaign.

 

This campaign, hosted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nd the Child Rights Protection Agency, began in May targeting public institutions and the general public to establish a parenting attitude and culture of mutual respect between children and guardians and to raise awareness of child abuse.

 

Gyeonggi Northern Branch Director Yang Hee-cheol said, “I hope that this campaign will increase interest in child abuse and spread a positive parenting culture, and I will work to create a warm and saf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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