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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취업지원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24/11/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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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는  20일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북부지부 취업지원위원회 창립총회를 지부 회의실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법무보호위원 위촉식, 회장·사무국장 등 임원 선출 등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의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

 

회장으로 선출된 윤주 취업지원위원회 회장은 “앞으로 저희 위원회의 활동이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하고, 위원회 설립에 힘써주신 양희철 지부장님에게 감사드린다.”고 했고,

 

양희철 지부장은 “윤주 회장님을 비롯한 취업지원위원회 위원님들이 변함없이 보호대상자들의 내민 손을 따듯하게 잡아주어 희망과 용기를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취업 접근성에서 많이 소외된 보호대상자들 위해 지속적인 활동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Gyeonggi Northern Branch of the Korea Legal Aid Corporation Holds the Inaugural General Meeting of the Employment Support Committee

 

On the 20th, the Gyeonggi Northern Branch of the Korea Legal Aid Corporation held the inaugural general meeting of the Gyeonggi Northern Branch Employment Support Committee of the Ministry of Justice Legal Aid Committee in the branch conference room.

 

At this inaugural general meeting, the appointment ceremony of the Legal Aid Committee members, the election of executives including the chairman and the secretary general, etc. were held, and time was spent discussing future business plans.

 

Yoon Joo, the chairman of the Employment Support Committee who was elected as the chairman, said, “I hope that our committee’s activities will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independence of legal protection beneficiaries, and I would like to thank Branch Manager Yang Hee-cheol for his efforts in establishing the committee.”

 

Branch Manager Yang Hee-cheol said, “I ask that Chairman Yoon Joo and the members of the Employment Support Committee continue to warmly hold the outstretched hands of the protection beneficiaries and give them hope and courage.” He added, “I ask for your continued activities and interest in the protection beneficiaries who are greatly excluded from access to em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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