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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 저수지 녹조제거를 위한 방제작업 실시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24/08/0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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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는 8일, 양주시 소재 원당저수지와 남방저수지에서 녹조방제 작업을 실시하였다.

 

  © ▲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

 

7월 기록적인 장마로 오염 물질 유입량이 증가하고,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온이 높아 조류 발생이 빠르게 진행되어 녹조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 조치로 저수지 수면 전역에 친환경 녹조제거제를 살포하였다. 

 

공사는 효과적 수질관리를 위해 관할 지역 내 저수지를 대상으로 매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질오염 단계별로 대응하며 체계적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종태 파주지사장은 “모니터링 및 신속한 방제 작업 실시로 수질관리 및 쾌적한 수변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파주=빅정호 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On the 8th, the Korea Rural Community Corporation's Paju branch conducted green algae control work at Wondang Reservoir and Nambang Reservoir in Yangju-si.

 

 As the inflow of pollutants increased due to the record-breaking rainy season in July, and the high water temperature caused by the recent ongoing heatwave led to rapid algae growth, raising concerns about the occurrence of green algae, eco-friendly green algae remover was sprayed throughout the reservoir surface as a preemptive measure.

 

 In order to effectively manage water quality, the Corporation conducts monthly monitoring of reservoirs within its jurisdiction, and strives to systematically manage water pollution by responding to it at each stage.

 

 Choi Jong-tae, head of the Paju branch, said, “We will do our best to manage water quality and provide a pleasant waterside environment through monitoring and rapid prevention work.”[Paju = Reporter Park Jeo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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