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정상구)와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북부지부협의회(회장 김명달)는 9월 1일 파주 소망의집에 방문하여 양곡 등을 전달하였다.
추석을 맞이하여 파주 소망의집에 모여 지내는 보호대상자들을 위문하고, 위문품으로 따듯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지부협의회 김명달 회장, 기천서 사무처장, 구구회 자문위원, 정상구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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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달 회장은 “무더위가 지나고 선선한 날씨와 함께 대명절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는 지금 오늘 전달한 위문품들이 보호대상자들이 추석 명절을 따듯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고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상구 지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소망의집에 계속해서 방문하여 범죄예방과 재범방지를 위해 따듯한 마음으로 보호대상자들에게 다가가고 관심을 가질 것이다.”고 전했다. [박정호 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yeonggi Northern Branch of Korea Justice Protection and Welfare Agency delivered Chuseok condolences to the House of Hope in Paju
On September 1st, the Gyeonggi Northern Branch of the Korea Justice Protection and Welfare Service (Chief Sang-gu Sang) and the Gyeonggi Northern Branch Council (Chairman Myeong-dal Kim) of the Ministry of Justice visited the House of Hope in Paju and delivered grains.
This event was held to comfort the beneficiaries of the Hope House in Paju on the occasion of Chuseok, and to deliver a warm heart with condolences. proceeded
Chairman Kim Myung-dal said, “Now that the great holiday season is approaching with cool weather and the heat wave has passed, I hope that the consolation items delivered today will help those in need to spend the Chuseok holiday warmly and help them achieve stable independence.”
Jung Sang-gu, the branch manager, said, “It feels good to have the opportunity to generously share with neighbors in need. We will continue to visit the House of Hope in the future to approach and take interest in the victims with a warm heart for crime prevention and recidivism prevention.” [Reporter Park Jung-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