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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포·파주 시민 여론조사,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찬성한다’ 의견 80% 넘어
 
이동석 기사입력 :  2021/02/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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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포·파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일산대교 통행료를 무료화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이 8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고양시민 1,000명, 김포시민 500명, 파주시민 500명 등 총 2,000명을 대상으로 ARS를 통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다.

 

▲ 사진제공=고양시  ©



구체적으로는 고양시민 81.5%, 김포시민 89.4%, 파주시민 85.5%가 일산대교 무료화에 찬성했다.

 

특히,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유력한 방안 중 하나인 ‘경기도가 일산대교를 인수하는 것’에 대해서도 찬성 의견이 70%(고양시민 71.3%, 김포시민 76.0%, 파주시민 77.9%)가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일산대교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설되어 한강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는데, 통행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이유로 이를 이용하는 고양, 김포, 파주시민들의 반발이 끊이지 않았다.

 

일산대교의 통행료는 1km당 660원으로 다른 민자도로에 비해 최대 6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 사진제공=고양시  ©



이와 관련 지난 2월 3일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등은 일산대교 영업소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했고 이후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고양, 김포, 파주지역의 정치인들도 일제히 일산대교 통행료가 부당하다며 문제 삼고 나서기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18~20일 만 18세 이상으로 고양시민 1,000명, 김포시민 500명, 파주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전화 RDD(유선임의전화걸기)를 이용한 ARS방식으로 조사되었다. 고양=이동석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Goyang, Gimpo, and Paju citizens' opinion polls exceeded 80% of the opinions of “I approve” of making tolls free for Ilsan Bridge

 

In a poll conducted on citizens of Goyang, Gimpo, and Paju, more than 80% of the opinions “approve” of making the tolls of Ilsan Bridge free.

 

This is the result of a public opinion survey conducted by Goyang City through ARS on a total of 2,000 people, including 1,000 Goyang citizens, 500 Gimpo citizens, and 500 residents of Paju from the 18th to the 20th.

 

Specifically, 81.5% of the citizens of Goyang, 89.4% of the citizens of Gimpo, and 85.5% of the citizens of Paju agreed to make the Ilsan Bridge free.

 

In particular, more than 70% (Goyang citizens 71.3%, Gimpo citizens 76.0%, Paju citizens 77.9%) were also in favor of'Gyeonggi-do's acquisition of Ilsan Bridge', which is one of the most promising measures for making Ilsan Bridge free .

 

The Ilsan Bridge was built through private investment, and is the only Han River Bridge that collects tolls, and there has been an endless backlash from residents of Goyang, Gimpo, and Paju who use it because the toll is too high.

 

Ilsan Bridge's toll is 660 won per kilometer, up to six times higher than that of other private roads.


On February 3, Goyang Mayor Lee Jae-jun, Gimpo Mayor Jeong Ha-young, and Paju Mayor Choi Jong-hwan issued a joint statement urging'free tolls' at the Ilsan Bridge Sales Office.

 

Also, politicians in the Paju area all began to take matters into account, saying that the tolls of Ilsan Bridge were unfair.

 

This survey targeted 1,000 citizens of Goyang, 500 citizens of Gimpo, and 500 citizens of Paju, aged 18 and over on the 18th and 20th, and was surveyed by ARS method using telephone RDD (wired random dialing). Goyang = Reporter Lee Dong-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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