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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고양지사,“2020년 제1회 운영대의원 회의”개최
통합물관리 및 농업용수 절약방안 토의
 
이동석 기사입력 :  2020/07/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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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고양지사(지사장 문세동)는 7.22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제9기 운영대의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1회 지사 운영대의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내방   운영대의원들에 대한 체온 측정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열렸으며, 제9기 운영대의원 위촉 및 2020년 고양지사의 주요업무 추진현황,   통합물관리정책 설명과 농업용수 절약방안 등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되었다.

 

▲ 사진제공=농어촌공사 고양지사  ©


이번 회의에서 운영대의원들은 전체 용수사용량의 41%를 차지하고 있는 농업용수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기존의 일부 토공 또는 노후화된 용․배수로 수리시설의 노후화가 농업용수 손실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하면서, 농업용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농업용수 이용시설 인프라(SOC)  구축 및 물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 추진을 통한 농업용수의 계량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부 대의원은 통합물관리체제가 도래함에 따라 농민들도 농업용수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절약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하면서, 농업용수 관련 정책결정시 농민들이 물관리위원회 등에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 사진제공=농어촌공사 고양지사  ©



 문세동 지사장은 농업용수 과다공급으로 인한 용수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주1회 용수로 말단부 점검, 용수로 시점부에서 10%절감하는 Ten-more운동과 불시 퇴수현황 점검을 통해 농업용수를 절약하겠다는의견을 제시하고, “통합물관리정책하에서의 농업용수 관련 추진내용에 대하여 농민단체 및 운영대의원들과 지속적인 정보교환과 협력을 통한 공동대응이 필요하며,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농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농업용수 관리방향과 전략이 국가물관리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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