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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토목의 날 행사. 고양시 조선경 팀장, 여성기술인상 수상.
 
이동석 기사입력 :  2020/07/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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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회 토목의 날 행사에서 고양시 소속 조선경 팀장이 여성기술인상인 기여자상을 수상했다.

 

12()대한토목학회 등에 따르면 ()대한토목학회에서 주최하는 토목의 날 행사는 태조가 조선의 수도를 한양으로 정하고 도성을 축조하고 완공한 날인 1398330일을 기념해 열리고 있다.

 

행사는 1998년부터 시작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되다가 지난 10일 서울시 소재 aT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한만엽 토목학회장 등이 토목기술 발전 유공자 28명에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장과 외부기관장상을 수여했다.

 

▲ 사진=유투브 캡쳐  ©



행사에는 조응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와 박덕흠 의원, 토목인, 업계 관계자 등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차관은 치사를 통해 코로나 사태에도 국내외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토목인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고 건설산업의 여건과 경쟁력 등을 냉철히 진단해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일산서구청 도로관리팀장을 맡고 있는 조 팀장은 여성토목인의 지위 향상과 토목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상인 기여자상을 수상했다.

 

조 팀장은 여성으로는 드물고 시에서는 유일하게 국기기술자격증인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이 자격을 얻으려면 동일(유사)분야 기술사이거나 기사자격 취득 후 실무경력 4, 산업기사 취득 후 5, 기능사 자격 취득 후 7년이 경과해야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토목시공기술사는 토목시공분야의 토목기술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계획·연구·설계·분석·시험·운영·시공·평가나 이에 관한 지도와 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고양=이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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