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자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양시의회 통합당 부의장 사태 ,의총열고 손동숙 대표 불신임...비대위 체제로 전환
 
이동석 기사입력 :  2020/07/09 [12:2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고양시의회 미래통합당(이하 통합당) 소속 5명의 의원들은 현 손동숙 당 대표를 불심임하고 심홍순(전)당 대표를 미래통합당 대표로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통합당 소속 8명의 의원 중 이규열·김완규·심홍순·엄성은·박현경 의원은 의총을 열고 손 대표를 불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양시의회 미래통합당 이규열, 김완규, 심홍순, 엄성은, 박현경의원 5명은 의총을 통해 제8대 고양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3선의 김완규 의원을 단독 추대하기로 하고 민주당이 수용하지 않을 경우 부의장직을 받지 않는 것으로 당론을 채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당론과 배치되는 발언 등으로 당내 분열을 초래한 손동숙대표를 불신임하기로 결정하였다고 이유를 들었다.

또 “손 대표가 부의장 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의 협의과정에서 정해진 당론과 다른 협상을 통해 같은 당 의원들을 본회의장으로 불러들여 투표에 참여시키면서 당론을 위배해 당내 분열을 초래하고 당의 자존심과 위상을 격하시켰다”고 덧붙였다.

  ©


이어 오늘 고양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의총을 열어 당대표 사직을 권고하였으나 의총 참석을 거부하는 등 직무유기로 판단하여 과반수 5명으로 의총을 진행하여 손동숙 대표의 불신임을 가결하고 심홍순(전)당 대표를 고양시의회 미래통합당 대표로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비대위 체제로 전환을 결정하였다. 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이홍규 통합당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되면서 손 대표가 조 대표에게 ‘당내 자력으로 결정이 안 되니 민주당이 알아서 선출하라’는 의미의 일명 ‘가르마를 타 달라’는 설이 나돌면서 논란이 일었다.

당시 손 대표는 본회의장 신상발언을 통해 "조 대표에게 이 같은 내용을 요구한 사실이 결코 없다"며 '가르마' 요청 설을 적극 부인했다. 고양=이동석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양 브레이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