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자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양시, 산림의 경제‧환경적가치 향상을 위한 ‘2020년숲가꾸기 사업’실시
 
이동석 기사입력 :  2020/06/23 [10:0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산림을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232백만 원을 들여 오는 30일까지 ‘2020년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숲가꾸기사업은 산림의 목재 생산 등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수원함양, 대기정화, 산림경관 및 산림치유 등 공익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 사진제공=고양시  ©



시는 덕양구 원흥동 221-2번지 등지에 소나무, 자작나무, 백합나무 등의 수목 식재와 더불어 10년 정도 경과된 조림지를 대상으로 풀베기 45ha, 덩굴제거 5ha, 어린나무가꾸기 10ha 및 큰나무가꾸기 70ha 등 총 130의 산림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해 숲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산림사업 현장에서 작업 중 벌쏘임, 진드기류 매개질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됨에 따라 작업단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건설현장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익숲가꾸기 작업 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은 인근 농가 등이 수집해 땔감으로 활용하고, 재선충병 피해목을 목재칩과 톱밥으로 파쇄해 재활용할 계획이다.

 

김평순 녹지과장은 금년 숲가꾸기를 통해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구현하고 도시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익적 기능을 최적화시켜 경제적환경적으로 가치가 있는 숲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양 브레이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양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