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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이윤승 의장,삼송역 환승주차장 시장집무실 이재준 고양시장 방문,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격려
 
이동석 기사입력 :  2020/05/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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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이 26 이규열 부의장·이길용 건설교통위원장과 함께 삼송역 환승주차장 임시 시장집무실을 찾았다.

 

이 의장은 이재준시장의 주장은 충분히 타당성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힘내시라고 응원 차 방문했다고 밝히고, “우리 의회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추진하겠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한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



이재준 고양시장이 삼송역 환승주차장에 임시 현장집무실을 설치하고, 511일부터 현장근무를 시작했다.

 

LH 개발이익 환수를 위한 상징적인 강경조치로, 시민 불편을 외면하는 무분별한 LH개발방식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다.

 

삼송지구 환승주차장은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8,926면적으로 조성된 후 지난 20146월 무료 개방되었으나, LH20186월 해당 부지 유상공급계획에 따라 주차장을 폐쇄조치하고 유상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LH는 고양시에서 삼송, 원흥, 향동, 지축, 장항 지구 등 5개 공공택지지구와 덕은 도시개발사업지구까지 총 6개의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공공시설(주민센터, 주차장, 도서관 등), 문화·복지·체육시설 등의 기반시설은 관련법에 의거해 지자체가 매입·설치해야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고양시는 LH측이, 급증하는 행정·복지수요를 지자체 재원으로만 부담토록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윤승 의장님의 방문에 감사드리고 우리 고양시민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의원님들과 같은 방향을 보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LH와의 협상 잘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에는 한준호 21대 국회의원 당선자가 임시 현장집무실을 찾아, 이재준시장의 행보에 힘을 실어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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