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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꼼짝마...
공중화징실 ‘몰카’ 범죄 예방 위해 안심비상벨설치,상시점검
 
이동석 기사입력 :  2019/02/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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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장실에 불법촬영카메라(몰래카메라)를 이용한 성범죄 급증으로시민들의 심리적 공포와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에 대한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



고양시는 20179월부터 관내 공중화장실 105곳에 안심비상벨을 설치·운영하고 불법촬영카메라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함께 합동점검을2회 추진해왔다.

 

해부터 추진되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상시점검은 관내안심비상벨시스템 운영 공중화장실 105곳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점차 확대운영할계획이다.

 

검 방법은 여성 점검자가 먼저 화장실 내 이용객 유무를 확인하고 화장실제 협조 후 화장실 입구에 점검안내 표지판을 게시한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



점검에 방해되는빛이나 전자파를 차단하고 변기의커버 및 물 속, 벽 나사 및 콘센트 구멍 등, , 천장에 붙어있는 모든 부착물을 전파 및 렌즈 탐지형 장비를 병행해 격월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촬영카메라 발견 즉시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해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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