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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의 요람’ 서울·한양CC, 클럽하우스 재건축 추진
세계적 건축가 설계…골프박물관, 최경주·박세리 룸 등 만들어
 
이동석 기사입력 :  2019/02/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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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이사장 홍순직)이 최고의 명문클럽에 걸맞게 클럽하우스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한양CC는 우리나라 최초의 골프장, 최초의 정규 18, 최초의 상업 골프장으

서 한국 골프 역사의 산 증거이다.

 

 

 



그러나 현재의 클럽하우스는 55년 전에 건설되어 시설이 낡고 낙후돼 있는 데다

안전문제까지 대두돼 있어 재건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많은 외빈들이 초청되는 클럽인 만큼 한국골프의 요람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시설을 현대화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새로 들어서는 클럽하우스는 3천여평 규모로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에 참여,

지역사회의 자랑이 될 만한 기념비적 건축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클럽하우스 재건축에 발맞춰 우리나라 골프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골프역사

박물관이 들어서며, 최경주, 박세리 등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골퍼들의 선수룸

이 생긴다.

 

이와 함께 약 7km의 소나무숲길이 둘레길로 조성돼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골프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된다.

 

아울러 고양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남녀노소가

즐기는 각종 문화행사(콘서트 등)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심 클럽하우스 재건축 추진위원장은 우리나라 골프장의 산 역사인 서울·한양

CC는 이번에 클럽하우스를 새로 만들고 골프박물관을 세움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명문골프클럽의 위상을 드높이게 될 것이다면서 이를 통해 향후 서울·

한양CC의 가치는 현재보다 두 배 이상으로 높아질 뿐 아니라 고양시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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