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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벤투호’ 데뷔전, 카운트다운 돌입!
오는 7일 고양종합운동장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
 
이동석기자 기사입력 :  2018/09/0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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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파울루 벤투 감독의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 데뷔전이 대한민국과 고양시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이번 경기는 예매 초반부터 뜨거운 열기를 내뿜어 이 경기에 쏠린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 고양브레이크뉴스



인터파크와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지난 820일 시작된 입장권 예매는 95일 현재(오후 5) 88%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이 경기에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훈장인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황희찬(함부르크),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조현우(대구FC) 8명이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고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대표팀 맏형 기성룡(뉴캐슬 유나이티드)과 지동원(FC아우크스부르크), 남태희(알두하일 SC) 등 초호화 멤버로 구성돼 있다.

 

97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은 볼거리도 풍성하다. 식전 공연으로는 록밴드 마스터K’가 오후 640우리지금 만나’, ‘화이팅’, ‘나는 나비3곡의 신나는 락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2018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조련한 김학범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그라운드로 나와 아낌없는 성원을 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한다.

 

2014년 우루과이와 성인대표팀의 A매치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평가전에 고양시는 대화중 축구팀 선수들이 볼보이를 맡는다. 또 이예린(10), 김예원(10), 최시윤(5) 등 고양시 거주 어린이 3명이 에스코트 키즈에 포함되기도 했다.

 

한편 많은 관람객이 이날 경기에 몰릴 것으로 예상, 되도록 자가용 등 차량 대신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통해 경기장에 오는 것이 주차와 출차 등으로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근 주차장은 고양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1곳이며 고양체육관 주변의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차장을 임시로 사용할 수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축구를 통해 고양시민이 열광하고 벤투 감독에게 한국 축구의 열기와 성원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스포츠특별시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육성 정책과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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