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7시에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토당동5거리에서운동원들과 함께 기호3번 김필례를 알림과 함께 지지를 호소했으며, 행신역에서는 명함을 건네면서 고양시민들의 생활경제와 일상생활의 질이 보다 크게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저녁7시에는 화정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모아 놓고 명함을 돌리면서 대곡역 역사 주변을 한반도 교통 허브지대와 첨단 산업단지로 신속히 추진하겠고, 경기북부 화훼단지를 덕양구에 속히 유치하겠다고 해 큰 박수로 호응을 받았다.
덕양구 내 행주 능곡 대곡을 잇는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지지부진했던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관내 원당 능곡 화전동 고양동 가라뫼 일대를 오랜 숙원사업인 뉴타운 사업해제 지역에 뉴딜 사업으로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공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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