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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찾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성공개최 기원해요!"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 최강 추위 녹이는 뜨거운 릴레이 환영 펼쳐
 
김승중 기자 기사입력 :  2018/01/1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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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1월10일 송도 코스트코 앞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렬을 응원하기 위해 질서 정연한 모습으로 도열하고 있다.(사진제공 = 신천지예수교회)    


지난해 11월 1일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을 출발해 101일 간의 여정에 들어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의 불꽃이 70여일 만인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다시 인천 전역을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인천지역의 마태지파(지파장 유영주) 성도 2천여 명은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거리 환영행사에 동참했다.

 

▲ 2018년1월11일 신천지예수교회 청년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응원하며 월미테마파크에서 성화봉송 주자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 = 신천지예수교회)    


송도 코스트코를 시작으로 논현2지구, 월미테마파크, 석바위시장역, 부원중학교 등 성화가 인천 시내 138km를 달리는 곳마다 마태지파 성도들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응원합니다' , '즐기자 평창', '하나된 열정' 등의 현수막과 깃발을 들고 시민들과 함께 환호했다.

 
인천교회 유영주 지파장은 "그간 땀 흘린 선수와 참가자들의 노력이 아름답게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인천을 밝힌 성화처럼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적이고 성공적인 개회를 기원하며 신천지교회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가 모두가 어울려 살아가는 아름다운 인천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2018년1월12일 부평구 부원중학교 앞 대로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과 평화라는 글자를 들고 나와 성공개최를 뜨겁게 응원하고 있다.(사진제공 = 신천지예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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