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양시, 투명하고 공정한 “선진 건축행정” 한다
고양시, 투명하고 공정한 “선진 건축행정” 한다
 
김승열 기자 기사입력 :  2017/03/27 [18:1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고양시는 인.허가와 밀접한 관계되는 건축직 공무원 및 건축사협회 건축사 등을 대상으로 2017년 건축직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제공=고양시     © 고양브레이크뉴스

고양시(시장 최성)는 건축직 공무원 및 건축사협회 건축사 등을 대상으로 2017년 건축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건축 인·허가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업무 능력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건축물 구조전문가를 초빙, 최근 개정(강화)된 내진설계 원리부터 건축허가 시 검토 확인해야 할 사항 등 건축물 구조안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자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소규모 건축물 감리자 지정 및 현장조사 검사 대행자 지정 전산화 프로그램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해 감리업무가 상대적으로 부실한 소규모 건축물과 분양을 목적으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 대해 허가권자가 감리자를 지정하도록 건축법이 개정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고양시 관계자는 ·허가 시 철저한 건축물 구조안전성 검토를 통해 건축물의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허가권자가 감리자를 지정할 경우 특혜 유혹 등 항시 청렴문제가 대두될 수 있어 건축행정의 부조리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감리자 및 현장조사 대행자 지정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했다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하고 신뢰받는 고양시의 청렴한 건축행정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앞으로도 건축물의 지진 대응력 등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담당직원들의 교육 등 지속적인 노력을 실시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양 브레이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