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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립합창단, 아람누리서 봄..음악편지 띄워
고양시립합창단, 아람누리서 봄..음악편지 띄워 - 경쾌한 봄의 노래와 춤의 만남,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음악회
 
김승열 기자 기사입력 :  2017/03/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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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문화재단 아람누리음악당에서 고양시립합창단의 제5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봄을 맞아 음악애호가와 시민들에게 음악편지를 띄운다./제공=고양시     © 고양브레이크뉴스


  고양시(시장 최성)의 대표적 문화예술단체인 고양시립합창단은 봄기운이 만연한 오는 413() 저녁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성공적인 꽃박람회 개최를 기원하며 성큼 다가온 봄의

  설렘을 가득 담아 시민들에게 음악편지를 띄운다.

 

매년 고양시립합창단의 첫 번째 정기연주회는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다소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 고전(Classic)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모두가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52번째로 올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봄을 담은 음악편지로 봄을 노래하는 경쾌하고 신비로운 합창 음악과 더불어 춤과 함께 하는 무대가 준비돼 있다. 상임지휘자 이대우의 지휘 아래 마드리갈부터 아카펠라, 뮤지컬, , 재즈, 국내외 대중가요, 춤과 함께하는 합창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1부는 ‘My Bonny Lass She Smileth (나의 연인은 사랑스럽다)’, ‘Io Son La Primavera(나는 봄이다)’ 등 르네상스 시대의 마드리갈 음악으로 수줍은 봄의 선율을 연주하고 이어서 ‘Flight Of Bumblebee’ 등 재미있는 클래식 아카펠라 모음, ‘Never Ending Story’ 등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노래들로 문을 연다.

 

이어서 2부는 ‘We Go Together’ 등 이목을 집중시키는 화려한 뮤지컬 곡부터 ‘I Got Rhythm’, ‘Amigos Para Siempre’ 등 친숙한 재즈 및 팝페라까지 남녀노소의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전문적인 안무와 짜임새 있는 연출이 더해져 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마지막 스테이지 춤과 함께하는 합창에서는 우리나라 정상급 댄스스포츠팀을 초청해 색다른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뛰어난 기량으로 다양한 작품을 소화해내며 많은 관객들과 합창계의 찬사를 받고 있는 고양시립합창단이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귀에 익은 추억의 음악과 신선하고 품격 있는 합창으로 음악 애호가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폭넓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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