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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0사단장, "김성도 소장" 취임
- 지난 25일 육군 30사단 40대·41대 사단장 이·취임식 행사 가져
 
김승열 기자 기사입력 :  2016/10/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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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취임한 육군 제30 기계화보병사단장      김성도 소장(육사 44기) 이  김용우(중장)1군단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제공=육군제30 기계화보병사단     © 고양브레이크뉴스


김성도(육사 44기)소장이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 41대 사단장으로 25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은 1군단장(김용우 중장)이 주관한 가운데 양주시장, 덕양구청장 등 지역기관장과 자매 단체장, 주민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취임하는 김성도 소장은 육사 44기로 임관하여 육군1사단 11연대장과 7공수여단장, 육군본부 군수기획차장 등 야전과 정책부서의 주요직위를 두루 역임하였다. 김 사단장은 취임식에서 “우리는 세계 최고, 최강의 기계화 부대를 육성하는데 신명을 다할 것” 이라며 구체적인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현 안보상황에서 임무완수와 전투태세 완비는, 구호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숭고한 사명이자 존재가치임을 명심하자” 고 말했다. 
  

특히, 김성도 사단장은 적의 어떠한 도발도 초전에 분쇄할 수 있는  의지와 태세를 갖추어야 하며 이를 위해 투철한 군인정신과 임전필승의 전투의지 구비, 실질적인 교육훈련, 상호존중과 소통의 문화 정착 등을 당부했다.
  

한편 이임하는 조한규 소장(육사 42기)은 14년 10월 30사단에 취임하여 2년여간 부대를 위해 헌신하였고 최정예 기계화 부대에 걸맞은 교육훈련, 장병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조한규 소장은 합동참모본부로 영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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