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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호수예술축제의 진수, 글로벌 서커스!!!
-거리예술의 꽃, 서커스가 호수공원에 파동친다 - 프랑스, 공중에서 펼치는 인생역정 <소다드, 그리움(...Sodade...)>
 
김승열 기자 기사입력 :  2016/09/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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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호수예술축제에 초청작으로 서커스예술의 진수를 선보이게 될 써크 후아쥬(Cirque Rouages)’의 <소다드, 그리움(...Sodade...)>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제공-고양문화재단     © 고양브레이크뉴스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고양시장, 대표이사 박진)이 주관하는 고양호수예술축제가 2016년 제8회를 맞아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난 8년간 고양호수예술축제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규모가 크고 화려한 개막작품과 폐막작품 만큼이나 중소형의 아기자기한 공연들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 대표적인 장르가 서커스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공중에서, 줄 위에서, 사다리에서, 혹은 거리 위에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먼저, 해외공식초청작 중 하나인 프랑스의 ‘써크 후아쥬(Cirque Rouages)’의 <소다드, 그리움(...Sodade...)>은 커다란 바퀴에서 끊임없이 돌아가는 줄과 두 뮤지션이 펼치는 연주로 서정적인 이야기까지 포함된 작품이다.

 

올해로 창단 9년째인 ‘써크 후아쥬’는 프랑스 전 지역을 비롯해 뉴칼레도니아, 아르헨티나, 독일 등 다양한 국가에서 60회 이상의 작품을 선보이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인 단체다.

 

10명의 단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서커스 텐트, 거리, 극장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공간에 맞춰 줄타기와 공중그네 등을 테마로 관객들을 만나 소통하고 있다. ‘써크 후아쥬’의 <소다드, 그리움(...Sodade...)>은 10월 8일 19시, 9일 18시에 관람할 수 있다.

 

세 명의 예술가가 모인 ‘라 페케니아 빅토리아 센’은 다양한 공연으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타국의 공연단체들과도 활발한 협업을 진행하는 등 서커스에 대한 열정을 발산하고 있다. ‘라 페케니아 빅토리아 센’의 <거인>은 10월 8일과 9일 14시에 공연된다.

▲ 2016년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제8회를 맞아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 사진은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의 <깃털병정>공연을 펼치고 있다./제공=고양문화재단     © 고양브레이크뉴스


마지막으로 이전의 두 해외공식초청작들과는 달리 특별기획으로 한국 거리예술창작의 산실인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가 프랑스와 공동 제작한 작품 <깃털병정>이 마련된다.

 

<깃털병정>은 위험에 빠진 예술세계를 구하기 위해 ‘하얀 클론들’ 부대를 결성해 예술적 전략을 펼치는 내용으로,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와 프랑스국립서커스예술센터가 합작해 선보이는 서커스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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