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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소년재단 임직원 채용
 
김승열 기자 기사입력 :  2016/09/0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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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청소년재단이 설립절차를 마무리하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공개모집과 2차면접시험인 채용심사를 하고있다./제공=고양시     © 고양브레이크뉴스


고양시(시장 최성)는 내년 1월 출범하는 청소년재단의 임직원 15명을 최종 채용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고양시청소년재단(고양시 토당동 소재) 설립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재단을 이끌어 갈 대표이사 및 팀장, 직원, 이사, 감사 등 5개 분야의 공개모집을 시작했다.

 

당초 모집 인원보다 훨씬 많은 지원자가 몰려 11: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심사와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 15명을 선발했다.

 

특히 대표이사로 선발된 전성민(63세)씨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장, 국가청소년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유네스코 한국청소년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경영혁신위원, 한국청소년사업총연합회장을 재직 중인 35년 경력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청소년분야 전문가로 “청소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클러스터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청소년지원 조직간 자원공유와 체제강화를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시설 및 정책을 총괄 조정·관리하는 역할을 할 청소년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기도 승인, 조례 제정, 임직원 채용 등 한 단계씩 절차를 밟아왔으며 창립총회, 설립허가를 거쳐 내년 1월 (재)고양시청소년재단이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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