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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 횡령 등 혐의로 조사 예정된 국민상조 대표A씨 숨져
 
김승열 기자 기사입력 :  2016/08/3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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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경찰서  전경   © 브레이크뉴스


오늘 오전 8시5분경 국민상조 대표 A씨(47세)가 김포시 고촌 소재 국민상조 건물 옥상에서 목을 메어 숨져 있는 것을 공동대표 B씨(39세)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국민상조 대표A씨는 지난 7월 18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배임 등의 혐의로 수사의뢰가 되어있어  오늘 오전10:00에 김포경찰서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현재 국민상조에는 87,000명의 상조회원이 가입되어있는 중견상조회사로 최근 갑작스런 폐업이 알려지면서 상조가입자와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으며  수백억대의 피해가 불가피해지며 사회적인 물의가 예상된다.

 

변사자체로 발견된 대표A씨의 차량에서 가족과 상조회 고객들에게 남기는 유서 2 매가 발견되었으며 고객들에게는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실망을 안겨 죄송하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타 상조회사와 협의 중이라는 내용이며, 가족들한테 남긴유서 에서는 유가족의 의견에 따라 공개할 수 없음을 양지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경찰에서는 사체부검을 통해 사인 규명 예정이며, 대표A씨의 사망과 관계없이 수사 의뢰된 사건에 대해서는 관련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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