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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리 선수,고양도시공사서 지도자로 변신해 후진양성
「고양시가 배출한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승열 기자 기사입력 :  2016/08/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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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쇼트트랙 여자국가대표 간판스타인 조해리선수가  러시아소치동계올림픽에서 여자3000m 계주 1위가 확정되자 태극기를 두르고 빙상경기자을 한바퀴 돌로있다./제공=고양시     © 고양브레이크뉴스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임태모)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꿈나무의 미래를 책임질 쇼트트랙 전(前) 국가대표 출신이자 2014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해리 선수가 9월부터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후배 양성을 위한 지도자로 변신한다고 밝혔다.

 

조해리 선수는 2013년 쇼트트랙 월드컵 1차, 3차 대회에서 각각 3000m 계주 1위 및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등 국, 내외 대회에서 입상한 대한민국 여자 국가대표 간판 쇼트트랙 선수였다.
 
지난 4월 은퇴식 때 한 기자의 향후 계획 질문에 “훗날 빙상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을 것 같다”라는 답을 했었다. 아쉬움의 23년이란 선수 생활에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고 휴식과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면서 더 늦지 않게 주춤해진 쇼트트랙 후배 양성과 빙상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시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 생활 은인으로 자신을 뒷바라지해준 부모님과 코치님도 계셨지만 지금까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고양시장님이하 관계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고양시 동계스포츠 발전과 후배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따라서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조해리 선수가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현역 시절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후배양성과 꿈나무 육성에 도움이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고양시가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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