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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자동차클러스터와 테크노밸리 등 핵심 사업위해 유럽 벤치마킹 나서
- 창조적 도시개발을 통한 고양시의 공공 개발자역할 수행
 
김승열 기자 기사입력 :  2016/08/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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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도시관리공사 임태모 사장이 고양시의 핵심전략사업의 벤치마킹을 위해 9일간 유럽의 주요도시와 관련시설을 둘러보고 운영방식과 노하우 등을 배우고 온다/제공=고양도시관리공사     © 고양브레이크뉴스


임태모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28일 부터 9일간 파리, 비엔나, 베를린 등 유럽 주요도시를 방문해 공사에서 핵심적으로 추진 중인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테크노밸리 관련한 선진사례 벤치마킹에 나선다.
 
고양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관련해서는 프랑스 르망시 관계자 교류를 통해 단지 활성화 및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프랑스 르망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경주와 자동차 관련 기술과 100대 이상의 특수 차량 수집품을 전시한 박물관이 입주하고 있어 매년 전 세계 자동차 매니아들이 방문하고 있다.

 

고양테크노밸리의 경우 스마트시티와 연계한 전략수립 차원에서 리브고쉬 개발공사, 샤클레 개발공사 등지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요인 및 특화 기능 클러스터를 통한 자족기능 확보 사례 등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파리 샤클레 대학의 개발 및 운영기관인 샤클레 개발공사는 프랑스 혁신 거점이자 실리콘밸리 내 스탠포드 대학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글로벌 산학 클러스터로, 이곳에서 고양 테크노밸리 조성과 관련한 협력체계 구축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고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구축의 핵심역할을 담당 하기위해 오스트리아 내 가장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는 빈의 ‘아스페른 스마트시티’를 방문해 벤치마킹 및 빈 스마트시티 추진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성공 세부전략 및 민간 기업과의 협력관계, 스마트시티의 신규 일자리 창출 가능성 등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임태모 사장은 “금번 방문을 통해 세계 유수의 기관을 벤치마킹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고양시 지역 도시문제에 대한 분석 및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고양시를 대표하는 공공개발자로서,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사업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고양시 도시경쟁력 강화 및 자족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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