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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대화노인복지관,“마음속에 우울함을... 반려동물과 함께 해소해 보세요”
 
김승열 기자 기사입력 :  2016/08/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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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대화노인복지관에서 동물매게집단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우울증  증상을 완화하고 치료의 효과성이 나타나고 있다./제공=대화노인복지관     © 고양브레이크뉴스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복희)은 마음속의 불편하고 우울한 감정을 다스리고 생명존중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화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동물매개 심리치료 (Animal assisted therapy, AAT)프로그램으로 사람과 동물과의 유대를 통하여 상담자의 질병을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대체요법으로서 매우 각광받고 있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이다.

 

현재 대화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마음속에 불편하고 우울한 마음이 있는 어르신 8명을 모집하여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학회장 김옥진)와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총 10회기에 걸쳐 동물매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강아지 소개하기, 마사지 해주고 빗질해주기, 활동사진 찍기, 간식만들기 등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전에 이미 2개 집단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참여자들의 우울감이 감소되는 결과를 얻었으며 직접 참여한 분들 또한 마음속의 불편한 감정들이 해소됨을 느낀다는 답변으로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이 마무리 되면 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가 함께 동물매개 심리치료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프로그램의 유용성을 알리기 위한 정책세미나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화노인종합복지관 정복희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심리적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고 그 효과성을 입증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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