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원창묵 원주시장 "LNG·SRF연료 사용문제, 사업자가 경제성으로 판단할 문제다"
27일 제187회 원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의 답변에서 밝혀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  2016/06/27 [22: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27일 열린 제187회 원주시의회 정례회에서 허진욱 의원(행정복지위원장)이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허진욱 원주시의원은 27일 열린 제187회 원주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환경오염에 대한 영향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SRF열병합발전소 건립을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꼬집어 물었다.

 

이어 허 의원은 "SRF열병합발전소의 배출 오염물질이 대기환경기준 초과 문제 등으로 환경  유해성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LNG 도시가스보다 생산단가가 높은 SRF를 굳이 사용하려는 이유가 뭐냐?"고 질의했다.

 

▲ 제 187회 원주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원창묵 원주시장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원창묵 시장은 "SRF열병합발전소는 외국의 검증된 기술과 시설이 도입되며 환경오염에 대해서는 환경부가 환경오염에 대한 검증이 되지 않았다면 협의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원 시장은 배출오염 물질 및 사용연료의 생산단가에 대해서는 "문막열병합발전소는 환경영향평가협의가 된 바와 같이 배출오염물질에 대해서는 법정기준보다 매우 강화된 협의기준을 적용했다"고 밝히며 "LNG·SRF연료 사용문제는 사업자가 경제성으로 판단할 문제이며, 열 수급 단가는 사업자와 수요자간 계약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고 답변했다.

 

원주시는 "일부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부산, 익산 등 유사시설을 견학해 주민홍보 등을 통해 원주화훼특화관광단지 조성사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의원은 끝으로 청정도시, 건강도시 원주시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문제인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시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주민수용성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강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양 브레이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65